태터데스크 관리자

도움말
닫기
적용하기   첫페이지 만들기

태터데스크 메시지

저장하였습니다.




(마음을) 나누고 싶은 사람과 나눌 수 없는 추억이 생기는 것

(다시 들추어 보여주고 싶은 상대가 있어도) 이제는 감추어야 할 사진이 생기는 것

(말하고 싶은 상대에게) 말하고 싶었던 말을 끝내 삭혀야 하는 것

(전하고 싶은 상대에게) 고마운 마음도 전하지 말아야 할 것

 

(내곁의 새로운 사람때문에) 이젠 과거가 되버린 그 시간을 생각하는 것조차 죄책감이 드는 것


(현재를 위해) 이 모든 (그리운)것을 뒤로 하고 방긋 미소가 지어지는 것.

(그럼에도 불구하고) 반복되는 어려움에 대처하는 스킬 하나씩 늘어가는 것.

by 타아이피



요즘 제가 상태가 좀 삐리해서 블로그에 소홀하네요. 후우......

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
신고
     디자인, 블로그, 연애, 여행, 맛집에 대한 팁이 궁금하시면 <히든팁스> 구독하세요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(한RSS추가/ 이메일구독/ RSS리더추가) 

Posted by 티아이피 Trackback 0 : Comment 4

댓글을 달아 주세요

  1. addr | edit/del | reply Favicon of http://inbusan.tistory.com BlogIcon 낭만인생 2009.10.31 11:45 신고

    글이 참 감성적이고..
    생각을 하게 합니다.

    • addr | edit/del Favicon of http://hiddentips.tistory.com BlogIcon 티아이피 2009.10.31 12:23 신고

      다른 글 보다 에세이 쓸 때 가장 방문이 많네요. 블로그 컨셉을 바꿔야 하는걸까요 ㅎㅎㅎㅎ

  2. addr | edit/del | reply vinny 2009.10.31 18:55 신고

    아. 요즘 저도 이 내용처럼 삐리한데.. ㅠ.ㅠ

    • addr | edit/del Favicon of http://hiddentips.tistory.com BlogIcon 티아이피 2009.10.31 20:29 신고

      앗....왜 그러신가요.ㅋㅋㅋ 요새 심리학 책도 많이 읽고 관련 블로그도 종종 가서 글을 읽는데, 현실로 돌아와 보면 심리학이나 어떤 삶의 '초고수'들의 말이 모두 나한테 다 적용되는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어요. 나에게 적용되었다 해도 나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적용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그 멘토링은 결국 '참고중의 참고'로밖에 활용이 안된다는! 없는 것 보단 낫지만 결국, 나를 추스릴 수 있는 건 나밖에 없다는 생각. 이왕이면 생각에 빠지지 말고 생각을 컨트롤하자는 생각드네요. 어여 삐리함에서 나오시길! 같이 나가요..ㅋㅋㅋㅋ



 
이거 보고 완전 폭소했습니다.
바다 건너 상황도 이 곳과 그리 다르지는 않는 듯.

 

  디자인, 블로그, 연애, 여행, 맛집에 대한 팁을 얻고 싶은 분들은  <히든팁스> 실시간으로
  받아보세요.(
한RSS추가/ 이메일구독/ RSS리더추가)
 
 
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
신고
     디자인, 블로그, 연애, 여행, 맛집에 대한 팁이 궁금하시면 <히든팁스> 구독하세요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(한RSS추가/ 이메일구독/ RSS리더추가) 

Posted by 티아이피 Trackback 0 : Comment 2

댓글을 달아 주세요

  1. addr | edit/del | reply Favicon of http://inbusan.tistory.com BlogIcon 낭만인생 2009.10.15 20:15 신고

    정말 재미있네요. 공감이 갑니다.

    • addr | edit/del Favicon of http://hiddentips.tistory.com BlogIcon 티아이피 2009.10.16 11:26 신고

      저도 이거 보고 한참 웃어서 친구에게 '말'로 전해줬더니 그건 재미없더군요.-- 역시 영상을 봐야 제맛!


   디자인, 블로그, 연애, 여행, 맛집에 대한 팁을 얻고 싶은 분들은  <히든팁스> 실시간으로
   받아보세요.(
한RSS추가/ 이메일구독/ RSS리더추가)

예전에 '화성에서 온 남자, 금성에서 온 여자' 시리즈가 완전 유행했죠. 그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남자들은 동굴로 들어가려는 속성이 있어서 그 시기에는 너무 그 사람의 영역(?)을 침범해서 왜 들어가려고 하는지, 도대체 언제까지 있을 건지 등을 꼬치꼬치 캐물으면 안된다고 하더군요.





여기서 질문,




아니 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??




대기조도 아니고,
나와 상대의 '알맞은 기간'의 기준이 다른데 도대체 얼마나 참아야 할까요?


좀 답답해서 말하자면,


"니가 곰이냐~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"





...-_-...... 세상의 모든 남자분들께 하는 말은 아니니까... 흥분하지 마세요.ㅎㅎ


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
신고
     디자인, 블로그, 연애, 여행, 맛집에 대한 팁이 궁금하시면 <히든팁스> 구독하세요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(한RSS추가/ 이메일구독/ RSS리더추가) 

Posted by 티아이피 Trackback 0 : Comment 6

댓글을 달아 주세요

  1. addr | edit/del | reply 2009.10.10 16:42

    비밀댓글입니다

    • addr | edit/del Favicon of http://hiddentips.tistory.com BlogIcon 티아이피 2009.10.11 16:18 신고

      ㅎㅎㅎ 배려. 참 어디까지 해야 서로가 만족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. 기준도, 방법도 너무 다르잖아요. 그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해하다가도 어느 순간, 골이 나버리는 듯.

  2. addr | edit/del | reply Favicon of http://cdmanii.com BlogIcon 씨디맨 2009.10.11 16:37 신고

    화성에서 온 남자, 금성에서 온 여자 보진 않았지만, 동굴이라.. 저도 휴일때 집에만 있으니 동굴에 있는걸지도 .. 음.. ㅠㅠ

  3. addr | edit/del | reply Favicon of http://theothers.tistory.com BlogIcon Gomting 2009.10.13 15:51 신고

    안녕하세요 티아이피님
    전 곰은 아니고 곰팅입니다.ㅋㅋ

    • addr | edit/del Favicon of http://hiddentips.tistory.com BlogIcon 티아이피 2009.10.13 18:17 신고

      ㅋㅋㅋ곰팅님 안녕하세요. 곧 동굴 들어가셔야죠. 날씨가 급추워졌네요.ㅋㅋ



티스토리 툴바